사용한지 거진 3주가 넘었네요~
처음 딸기 데리고 오자마자 썼던 크리스탈은 정말 못쓰겠더라고요..
우리 딸기가 파악질심해서 먼지도 너무 심하고 발바닥 젤리도.. ㅠ_ㅠ
어쩔수 없이 1주일만에 타이티캣으로 바꿔줬는데 몇일은 괜찮더라구요...
근데.. 냄새 ㅠ_ㅠ 사막화도 정말 심하다 싶을정도고, 먼지도 폴폴폴....;;;
고민고민하며 계속알아보다 다시 키스로 돌아오게 됐네요~
질문한것도 잘 대답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일단 역시 키스.. 먼지 없더라구요~
전 웰빙:클래식 을 2:1 비율로 쓰고있는데 아주 만족스러워요~
사막화도 심하지 않구요.
다만 웰빙알갱이를 집고나오는지 좀 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발판구입해서 깔아놨더니 이제 거의 안떨어져요..
그래도 역시 파악질 심한 딸기.. 답게... ㅠ_ㅠ
보름에서 2주정도 지난 후부터 감자를 부숴놓더라구요 -_-;;
담번엔 클레식의 비율을 높여 1:1로 써봐야겠네요.
아~!! 냄새~!! 정말 냄새 안나요. 우리 딸기 화장실이 하우스 형이라 그런지몰라도
감자캘때 살짝나고, 응가하고나면 좀 므흣한 냄새..;;;
하지만 그것도 시간지나면서 사라지구요, 전에 타이티캣 썼을땐 냄새 마니났는데
키스는 별로안나네요, 그리고 젤리가 이젠 뽀송뽀송 살아났답니다~ ^^
어쨌든 키스 너무 만족스러워요~~ ^^
서비스로 우리 딸기 화장실 가는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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