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캣 달력에 끌려 첫주문했답니다~ㅇ^^;;
사용하던 모래가 에버크린이라 클래식으로 주문하였는데... 모랠 붓는 순간 감탄사가 나오더군요 Oh~
지금 껏 사용해 본 모래 중에 먼지가 가장적어요. 약간 적다기 보다는 비교가 안되더군요.ㅋ
조은 모래란 먼지가 적고 친환경 모래가 좋다는 생각은 항상 가지고 있었지만.... 지금껏 사용해온 모든 모래들이 먼지가 다 있던 터라 이게 정상이거니 생각하고 있었네요....
이제사~ 품질보상제도? 먼지가 많으면 보상을 해준다는 공지를 보게되네요.
갠적으로 무척 기쁩니다.
울 나라에서 고양이 건강을 위하는 사람들이 좋은 제품을 만들고 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네요.^^
한편으로는 좋은 면들이 알려지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 안타깝기도 합니다.
이제 클래식 모래를 사용한지 5일 째지만...
간단히 평을 하자면
건강적인 측면에서 최고점을 주고 싶고요, 굳기도 양호합니다. 이정도면 더 비싼 에버크린에 비해 충분히 높은 점수를 드리고 싶어요.
바램이 있어요. 가격이 좀 더 내렸으면 합니다.
많은 냥이들이 이왕이면 키티스마일모래를 선택할수 있게 해주세요. 저도 주변에 많이 추천할께요~
키티스마일 메니아가 있다는 애기는 들었지만... 웬지 저랑 코코도 키티스마일 메니아가 될거 같아요.
좀 더 사용해 본 후에 자세한 평가글 올릴께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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