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고양이 키우기 시작할때
모래는 타이디 캣 스쿱을 사용하였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굳기가 약해지는 것 때문에 굳기가 좋은 모래를 찾았습니다만..
에버크린 같은건 비싸더군요..
굳기는 어땠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먼지가....-.-;;
그리고 약 1년후..
개인사정상 1년간 탁묘했던 아이들을 다시 데려올때
좋은 모래를 또 열심히 찾던중..
냥이네에서 키티스마일 사용후기를 봤었죠..
처음 출시할때 몇몇 분들께 무료로 나눠줬었던.. 그 제품이요.
그때는 웰빙형이란 이름이 안붙어 있었을때인데..
여튼..
후기 보고 괜찮을거 같아 샀습니다.
그때는 웰빙형이 동글한 알갱이가 아니고 타이티 같은 알갱이였던거 같은데..
굳기 면에서도 훨씬 좋고..
냄새도 훨씬 잘 잡고.. ( 우리 고양이가 어쩌다 한번 냄새 독한 변을 보면.. 아무리 키티라해도 못잡더군요..-.-;;)
가격대 성능비가 훨씬 좋았으므로 (처음 살때는 타이티랑 가격이 비슷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훨 싸군요~)
지금까지 애용하고 있습니다.
좋은제품 저렴하게 공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제품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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