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캐디 케어베이비 로래를 1주일정도 사용해 보았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모래는 먼지가 많아서 그런지 고양이가 눈병도 걸리고

그로인해 고생을 오래동안해서 먼지안나는 모래를 찾고있던중

닥터캐디모래가 먼지가 거이 없다는 소리를 듣고 사용해보았습니다.

기존에 쓰던 모래는 다버린 후 새모래를 부어보았습니다.

실내에서 부었는데도 불구하고 먼지가 거이 안났습니다.

먼지안나는 것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하던 저로서는 먼지가 안난다는 자체로도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모래도 고아서 촉감도 좋았고 고양이도 모래 전체를 바꾸었는데도

얼마지나지않아 들어가서 볼일을 보더군요 ㅋㅋ

먼지안나는 모래는 응고력이 떨어진다고들 하는데 응고력도 좋았습니다.

1주일사용해보니 응가냄새는 다잡아주진 못하는거같지만 저는 화장실청소를 자주해주는편이라

냄새는 크게 신경쓰이지 않았습니다. 완벽한모래는 없다는걸 잘알고있기때문에

고양이 건강생각해서는 닥터캐디모래가 가장 조은거같습니다.

고양이를 키운지 5개월밖이 안되서 3종류 모래밖에 사용해보지 못했지만

그중에 제일 만족스러운 모래였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쓸거 같습니다!!ㅋㅋ

사진은 오류때문에 계속 첨부가안되네요 ㅠㅠ 글만올리겟습니다!